330억을 거절한 선수가 있습니다. 그것도 4년 계약, 세후 기준으로요. 이강인 선수 얘기입니다. 사우디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택한 이 이적의 이면에는, 제가 몰랐던 PSG의 지저분한 협상 행태와 이강인 선수의 놀라운 뚝심이 있었습니다. 오피셜이 뜨기까지 왜 그렇게 시간이 걸렸는지,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. 사우디 거절 — 330억을 포기한 이유솔직히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저도 잠깐 멈칫했습니다. 세후 연봉 2천만 유로, 한화로 약 330억 원에 4년 계약이면 단순 계산만 해도 1,200억 원대입니다.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세금이 없기 때문에 이 금액이 그대로 통장에 들어오는 구조입니다. 웬만한 유럽 빅클럽 주전급 선수들도 쉽게 넘볼 수 없는 조건입니다.실제로 네덜란드 대표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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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. 07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