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히 저는 이강인 선수가 파리에서 2시즌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을 때도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습니다. 결승전 출전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이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오히려 반가웠고, 첫 챔피언스리그 상대가 리버풀이라는 소식에 심장이 쫄깃해졌습니다. 이강인과 반다이크, 이 두 이름이 같은 경기에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경기는 충분히 볼 가치가 있습니다. 이강인 선발 출전, 이번엔 거의 확실합니다라리가 개막 이후 이강인 선수의 출전 기록을 쭉 따라가 봤습니다. 말라가전 교체 출전 한 경기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습니다. 유로스포츠를 비롯한 유럽 주요 매체들도 이번 리버풀전 선발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.시메오네 감독이 최근 가동하는 포메이션은 4-4-2입니..
카테고리 없음
2026. 9. 9. 08:08